방탄소년단(BTS), 美 ‘빌보드 200’ 네 번째 1위 유력
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 '맵 오브 더 솔:7'(Map of the soul)로 미국 빌보드 정상을 예약했다. 미국 음악전문매체 빌보드는 24일(현지시간) "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`맵 오브더 소울 :7`이 메인 차트인 `빌보드200`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"고 밝혔다. 빌보드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매된 `맵 오브 더 소울 : 7`은 27일까지 미국에서 30만점의 수치를 획득할 것으로 전망된다. 빌보드는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